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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 리뷰

[블리스 버거 앤 카페] 간석동 버거 맛집!

by lliys 2022. 6. 27.

추천을 받아서 블리스 버거 앤 카페를 갔다왔음!

집 근처이기도 하고 수제버거라는 말에 나를 너무 끌리게 했심><!

 

자세한 지도는 🔽🔽🔽


퇴근하고 갔기 때문에 밖에서 보는 건물 안은 너무 예뻤음!

버거를 주 메뉴로 팔고 도네이션버거와, 스파이시 치즈버거를 주문함

콜라와 음료수도 팔고있음!!

음식 나오면 여기서 포크랑 나이프 챙겨가셔유!

노란색 문이 아주 인상적이고 급 기분이 좋아지게 한당ㅋㅋㅋㅋㅋㅋ

버거는 15~20분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정말 딱 그정도 시간 지나고 나왔다

배고픈 나에게는 너무 긴 시간 ㅠㅠ 아무래도 수제버거라 오래걸리는듯 하다!

두께를 보려고 요로케 찍어 보았다

꽤 두깨가 있는 편!!

도네이션 버거 패티에는 고기랑 새우가 들어가 있당

이거는 스파이시 치즈버거! 이거 상당히 맵다...^^

저 양파가 매운 소스에 절여져서 맵찔이인 나에게는 괴로워땈ㅋㅋㅋㅋ

도네이션 버거를 강추!!

고기랑 새우가 씹히는게 너무 맛있게 먹었다!!

나는 다음에 다시 간다고 하면 도네이션 버거를 먹을 것 같다!! 

다 먹고 나서 찍은 내부 사진들! 인테리어가 요즘 갬성이 묻어나는 곳이다

계단 올라갈때나 내려갈때 조심!! 넘어질뻔함요^.^

요즘 갬성^^

여기는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!! 8시에는 안한다고 하니 그 전에 가세용!

 

여기는 간석 남부에서 15분 정도 걸리고 시청쪽이랑 더 가깝다!

사거리? 공원 쪽에 있으니 수제버거 먹고 싶은 사람은 여기서 먹어도 좋다!

배달도 있긴한대

배달이 메뉴당 천원씩 더 비싸더라^^

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배달비 아까우니까 걍

와서 드셔유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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